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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색상 등 매력 더한 고-카트 필링 ‘MINI 일렉트릭’ 출격!
2024년형 MINI 일렉트릭. 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이다. MINI가 새로 선보인 나누크 화이트(왼쪽)과 아일랜드 블루 색을 입힌 MINI 일렉트렉. 브랜드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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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색상 등 매력 더한 고-카트 필링 ‘MINI 일렉트릭’ 출격!
MINI 코리아 감성적인 주행, 코너링 성능 탁월 나누크 화이트 등 새 외장 색상 추가 안전 운전 돕는 편의 사양 기본 적용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로 입지 강화 2024년형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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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쿠페 3.8 튜닝카 시승해보니…
튜닝카를 시승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양산차의 밸런스를 운전자의 취향에 맞춰 변경시킬 수 있기 때문에 평가를 함에 있어 기준을 잡기 어려워진다. 성능도 승차감도 스타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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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Cayenne V6
포르쉐 카이엔을 처음 접했던 것은 가장 고성능 모델인 터보를 만났을 때다. 450마력의 출력은 당시 포르쉐 터보 보다 높은 수치로 2톤이 넘는 거구를 아주 가뿐하게 가속시키는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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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Re-Volt)
1999년 여름 미국 PC게임업계를 강타한 Acclaim사의 화제작 '리볼트(Re-Volt)'가 아오조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월 한국에서 출시된다. 리볼트는 미니카를 조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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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21) '지오메트리'가 뭐길래…가방끈과 내용물
자동차와 관련한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아티클을 접하다 보면 여러 '전문용어'의 향연이 펼쳐진다. 힐앤토(Heel and toe), 소잉(S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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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최강자’ 새로 나온 벤츠 E클래스 장점과 단점은?
부분변경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안락함과 주행 성능에 다양한 운전자보조기능까지 더한 게 특징이다. 사용자경험이 다소 복잡한 느낌은 있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편리하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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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코너링 성능 극대화, 다이내믹한 주행 … 고성능 콤팩트 모델 라인업 강화
BMW 코리아 콤팩트한 차체와 306마력의 출력으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M135i xDrive(좌측)와 X2 M35i. 해치백과 SUV 경계를 허물고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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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전·환경 중시한 전동화 전략으로 한국서 폭발적 성장세
볼보 XC60은 60 클러스터(S60, V60, XC60)를 포함한 볼보의 전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B6 모델은 기존대비 440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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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에서 맘껏 밟아보고, 인공 구조물서 장애물 통과하고…
BMW,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활용 국내 업체, 수입차와 비교시승 행사 BMW 드라이빙 센터는 6월에서 9월까지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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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징병제 유지하면, 여성의 징집 불가피하다"
22일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연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튜브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현재와 같은 징병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여성의 징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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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장면인 줄”…화제의 中 자율주행 택시, 직접 타보니
[사진 IC 포토] 지난 4월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에이아이(Pony.AI)가 중국에서 택시 면허를 취득했다. 이는 중국에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 택시 면허를 따낸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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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7 XE35
르노삼성 자동차가 발표한 SM7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번 시승은 특히 그런 유명세를 톡톡히 치른 시승이었다. 시승 코스로 이동하기 위해 도로를 달릴 때마다 쏟아지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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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TT 로드스터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로 잘 알려진 아우디는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4계절이 뚜렷한 한국 지형에서 4륜구동의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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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37) '만년 꼴찌' 포디움 오르다 (하) : 샴페인은 달았다
지난 5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5라운드가 개최됐다. [사진 슈퍼챌린지 홈페이지] 아마추어 모터스포츠라고 해서 경쟁이 프로보다 덜한 것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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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남성들의 로망 … 쫀득쫀득 굽잇길 감아 도는 감칠맛 일품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년에 다섯 대는 꼭 팔아주시오.” 독일 포르셰의 창업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의 아들 페리 포르셰는 신신당부했다. 1950년, 포르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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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해치백 시승기, 출력·토크 업그레이드 … 차체 단단해져 날렵한 핸들링 맛 일품
기아자동차 포르테 해치백에는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같은 1.6L 직분사 엔진을 얹었다. 최고 출력 140마력, 최고 토크 17.0㎏·m를 낸다. 자동 변속기는 기존 4단에서 6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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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4.2초 만에 시속 100km 가속 … 4륜 구동 시스템, 안정적인 성능
메르세데스-AMG A45는 출력과 토크를 향상시켜 고성능 해치백의 정점을 지키고 있다. 해치백 특유의 실용성도 매력으로 꼽힌다. [사진 오토뷰]메르세데스-벤츠는 타사 대비 소비자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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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3바퀴車등 눈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9~22일)에는 특별하게 눈길을 끄는 업체들은 적었으나 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등 일부 선진업체들은 신기술을 적용한 컨셉카를 선보였다. 벤츠는 '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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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동작·특성 일일이 분석 스케이트 날 각도'맞춤'제작
쇼트트랙 스케이트의 날은 스케이트화 바닥 한가운데에 붙어 있지 않고 약간 왼쪽에 있다. 코너워크가 생명인 쇼트트랙에서 코너를 돌 때 더 안정적이고 스피드를 낼 수 있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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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비운의 첫 스포츠카 '포니 쿠페'…현대차가 부활시켰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선포하며 선보인 컨셉트카. 왼쪽은 N비전74, 오른쪽은 RN22e.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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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⑮ 피할 수 없는 두가지,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상) 언더스티어
━ "Straight roads are for fast cars, turns are for fast drivers." Colin McRae "직선로는 빠른 차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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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25) 파킹브레이크의 재발견…짐카나에 도전하다
'풀뿌리 모터스포츠', '한 눈에 들어오는 모터스포츠', '기본기 겨루기'…모터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짐카나(Gymkhana)를 일컫는 표현은 매우 다양하다. 평균 주행속도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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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⑭ 시뮬레이터로 코너링 '밥' 만들기…시뮬레이터 대중화, 모터스포츠 붐 이끄나
앞서 를 통해 브레이킹의 중요성과 트랙션 서클(Traction Circle)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봤다. 트랙션 서클은 전후좌우 타이어가 활용할 수 있는 마찰력의 임계치를 가상으로